소형준
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드디어 현종이 형과 야구하는 날이 왔구나" [WBC]
"게으른 선수 단 한 명도 없을 것" 대투수가 강조한 태극마크 책임감 [WBC]
눈 내린 사막+시차 적응…이강철호, 이겨내는 중입니다 [WBC 다이어리]
'호주→한국→미국' 장거리 이동에도 특유의 여유 "마일리지 많이 쌓여" [WBC]
'아직도' 김광현이라고? '여전히' 김광현이라는 자부심 [플로리다 인터뷰]
KT 벤자민-슐서, 첫 턴에 불펜 피칭 자청 소화 '만족'
"새로운 얼굴들 발굴하겠다" KT, 챔피언 탈환 향한 스프링캠프 돌입
‘스윙스타’ 합류 박성광 "적어도 솔비는 이길 수 있다"
'신인 5명 합류' KT,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실시…대표팀·NC와 평가전
강철매직의 마운드 운용 "보직 구분 없이 중요한 순간에 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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