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행복했던 한 해" 강백호,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정장 쫙 빼입고 영상 소감, 불참에도 빛난 뷰캐넌의 품격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신인왕 이의리 'MVP 대리수상한 배영수 코치와 함께'[포토]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배영수 코치 '미란다 MVP 대리 수상'[포토]
배영수 코치 '미란다 대신해서 왔어요'[포토]
최동원상 수상한 미란다 "최동원처럼 희생정신 갖고 마운드 오른다"
데뷔 19년만에 첫 우승 박경수, '만년 유망주에서 한국시리즈 MVP로!'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지금까지 '미러클'이었습니다…8위가 준우승하기까지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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