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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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계속 할 생각인데…욕심 버려, 무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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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터치라인 금지 경고? 선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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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커+] 선수들이 산소텐트를 찾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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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광대?…기괴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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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테베즈, "감독의 훈련 방식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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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의 파비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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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블랙번과 무승부…판단 실수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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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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