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4시즌 연속 GG→더 큰 무대 위한 자리 비움…"팬들 응원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금장갑 7개' 선배의 진심 어린 소원…"성장세 더뎠던 포수들, 더 치고 올라왔으면"
"내가 이대호 이겼다" 베테랑의 웃음…최형우 야구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자극 많이 된다, 계속 도전하겠다"…'GG 무산' 박성한, 독기 품고 2025시즌 준비 [골든글러브]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박찬호 "밑바닥부터 잘근잘근 씹고 버틴 나 대견해"…'생애 첫 GG' 오지환 꽃다발에 더 감동했다 [골든글러브]
"우리나라가 많이 힘든데"…'최고령 GG' 최형우의 묵직한 수상소감 "다들 힘내자는 의미" [골든글러브]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강민호 '숨길 수 없는 기쁨'[포토]
2024 KBO 황금장갑의 주인공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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