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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3년→대전 1년→끝' 김강민, 결국 현역 은퇴…이명기도 선수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대장 독수리' 정우람, 한화생명이글스파크와 함께한 라스트 댄스[현장뷰]

'은성아! 태양아! 현진아!' 이런 은퇴사 있었나…정우람, 동료들에게 전한 눈물의 작별 인사 [대전 현장]

'굿바이 마운드' 정우람의 뜨거운 눈물 "한화 팬들, 9년 동안 많이 웃게 해드리지 못해서…" [대전 일문일답]

'1004G+197SV 레전드' 정우람, 21년 선수 생활 마무리…올 시즌 끝으로 은퇴 [공식발표]

인천 떠난 조성환, 부산 감독 부임…"안정보다 새로운 도전, 승격하겠다" [오피셜]

"갖고 있는 게 좋은 선수"…200안타 타자의 부활 믿는다, '꽃감독'도 어려움 경험했으니까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이미 내야 경쟁 치열한데 서건창까지 영입, KIA는 어떤 효과를 노린 것일까

'염기훈호' 수원삼성, 2024시즌 코칭스태프+주장단 인선 완료...동계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