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4 21:27 / 기사수정 2018.06.14 2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정민이 '변산'으로 함께 호흡한 도끼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1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변산' 무비토크에서 박정민은 영화 속 랩 오디션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박정민은 "내 앞에 도끼, 매드클라운 등 실제 래퍼들이 있었다. 그런데 당당하게 해야해서 어려웠다"라며 "너무 민망했고 아직도 꿈에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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