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4 14:46 / 기사수정 2017.08.24 14: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타임슬립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어쩌다18'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민호는 극중 역할처럼 흑역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영상 속의 찌질한 모습이랑 비슷하진 않았지만 고등학교 올라갈 때 학교에서 두발단속 때문에 머리를 더 짧게 반삭한 적 있다"라고 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