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2 15: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도깨비' 김은숙 작가가 극중 배역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은숙 작가는 "평소에도 지인 이름을 자주 쓰는 걸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연관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김신'만 연관이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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