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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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위기를 넘기자'[포토]

기사입력 2016.10.11 20:3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경기, 6회초 2사 2루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KIA 이범호에게 사구를 허용하자 강상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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