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미쓰에이 수지를 언급했다.
성유리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제작발표회에서 "수지씨의 영원한 팬이다"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라이벌이 아니라 팬심에서 오버해서 얘기한 거다. 아직도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성유리는 지난해 10월 KBS '해피투게더'에서 "수지가 내 마음 속 라이벌이다. 정말 예쁘고 뭘 해도 사랑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