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MNOM"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티파니는 짧은 상의를 입고 식사를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작업을 마친 뒤 뮤직비디오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티파니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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