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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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성민, 이경영과 첨예한 대립 "회사 어떻게 키웠든 난 몰라"

기사입력 2014.12.19 20:39 / 기사수정 2014.12.19 20:43

임수연 기자
'미생' 이성민, 이경영 ⓒ tvN 방송화면
'미생' 이성민, 이경영 ⓒ tvN 방송화면


▲ 미생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미생' 이성민이 이경영과 맞붙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19회에서는 오성식(이성민 분)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최전무(이경영)의 개입에 반발했다.

이날 오성식은 최전무를 찾아가 에이전트를 빼달라고 요구했고, 최전무는 "에이전트는 약속 된거 맞다. 말하지 않았느냐. 중간에 상황이 바뀌었다고. 문제가 되는 부분 감안해서 항목을 나누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오성식은 그렇게 되면 사업의 수익률은 제로라고 보고 했다. 그러나 최전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다. 나 이 회사 28년 째다. 다른 회사 어려울 때 우리 회사 어땠는줄 아느냐. 중국에 있는 내 라인 총 동원해서 번번히 살려놨다"라며 "이 모든 것은 중국에 내 식구같은 사업 파트너들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일도 다르지 않다. 뭐가 어찌 되었든 다 회사를 위한 일이다"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오성식은 "전무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회사를 키워왔던 난 모른다. 다만 이 건에서 전무님 방식은 빼달라. 그러니 이 사업 더는 무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 좀 빌려 달라. 에이전트 조항은 전무님께서 빼달라"라고 그에게 반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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