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고, 소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가수 정기고가 달콤한 듀엣송을 불렀다.
소유와 정기고는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썸(SOME)'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이날 동화같은 무대 세트 위에서 노래를 시작해 무대를 이어갔다. 이번 무대는 음원 발매 이전 미리 곡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로 눈길을 끌었다.
'썸'은 정기고의 부드러운 보컬과 소유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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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기고, 소유 ⓒ 엠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