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09 06:59 / 기사수정 2008.01.09 06:59
[엑스포츠뉴스=안양 실내, 박현철 기자] 8일 안양 KT&G 카이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막판 10득점을 쏟아붓는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손규완(사진, 원주 동부 프로미)이 '주장으로 체면을 세운 것 같다.'라며 승리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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