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김재중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JYJ 김재중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중이 팬들을 위한 사진. 이태원 마이 홈에 놀러 온 재중이. 완전 멋지죠?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김재중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의 친분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평소에도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홍석천 김재중 ⓒ 홍석천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