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문신 공개 "뱀 한 마리 키우기로 했다"

대중문화부 기자

▲김부선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김부선이 뱀 문신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SNS '페이스북'를 통해 "뱀 한 마리 키우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부선의 쇄골 아래에 새긴 뱀 문양의 문신이 담겨 있다.

특히, 뱀 문양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부선 뱀 문신 ⓒ 페이스북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