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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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정" 강호동 복귀, 조심스러운 이유

기사입력 2012.09.05 18:32 / 기사수정 2012.09.05 18:3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호동의 '스타킹' 복귀설이 조심스레 돌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강호동이 SBS <스타킹>을 복귀작으로 결정지었다. 강호동이 나서면 현 MC 박미선과 붐은 잔류가 유력하며 이특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BS 측은 결정된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는 강호동이 이미 복귀할 프로그램과 시기를 잡아놓고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지만, 정작 본인은 입을 다물고 있다.

강호동 소속사 SM C&C 또한 "방송 3사의 기존부터 신설되는 프로그램들을 전해 듣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물론 '스타킹'도 그중 한 프로그램이다. 결정은 짓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방송 3사에서 모두 강호동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상태고, 강호동이 복귀 계획을 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100% 확정된 바는 없다.

이처럼 강호동 측에서 쉽게 입을 열지 않는 이유는 그의 복귀가 부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잠정은퇴 선언 당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에 시기상조라는 일각의 의견처럼 섣부른 복귀를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강호동이 기존 프로그램으로 복귀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이나 동료에게 피해를 덜 줄 수 있고 그의 입장에서도 복귀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방송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라 SBS '놀라운 쇼 스타킹',MBC '무릎팍' 측은 강호동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호동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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