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02 11:25 / 기사수정 2012.07.02 11: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 중구청이 명동 노점상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판매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서울 중구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함께 15일까지 명동 노점상에 단속지침을 내리고 16일부터 불시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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