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9 09:15 / 기사수정 2012.03.09 09:15

레이디 가가 결혼 계획 발표 ⓒ MTV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수의 해외매체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레이디 가가가 열애 중인 배우 테일러 키니(30)와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마음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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