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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61점으로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한국 7위 (PNC)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27 08:05 / 기사수정 2026.06.27 08:0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라질이 'PNC'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은 7위를 기록했다.

26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NC 2026'은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가 펼쳐진 26일. 1매치를 우크라이나가, 2매치를 브라질이, 3매치를 대한민국이, 4매치를 중국이 가져간 가운데 1일 차 마지막 경기인 5매치가 진행됐다. 맵은 에란겔.

이번 매치에는 페이즈1부터 탈락 팀이 나왔다. 필리핀이 페이즈2가 되기 전에 전멸해 1일 차 경기를 마무리한 것.

이후 튀르키예, 독일 등이 뒤를 이어 전장 이탈. 대한민국도 외곽 운영을 펼치다 인원 손실을 봐 치킨 싸움을 햘 동력을 잃었다. 결국 페이즈4에서 1일 차 일정 종료.

치열한 교전이 펼쳐진 가운데, TOP4에 오른 팀은 덴마크, 베트남, 아르헨티나, 브라질. 경기는 덴마크와 베트남의 1대1 대결 양상이 됐고, 베트남이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 차에 준비된 모든 매치를 치른 결과, 브라질이 61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4점의 아르헨티나가 2위, 39점의 우크라이나가 3위, 36점의 베트남이 4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대한민국은 33점으로 7위에 올랐다. 3매치 태이고에서 치킨을 뜯을 때는 최상위권 경쟁을 펼쳤으나, 4매치와 5매치에 점수를 유의미하게 확보하지 못해 5매치에 점수를 대거 가져간 경쟁국들에 순위가 밀렸다.

아직 10매치가 남은 'PNC'. 대한민국이 좋았던 매치에서 보여준 강점을 살리고, 아쉬운 점을 보완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커지고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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