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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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아들, 엄마 닮았네…두 달만에 주니어 통번역 시험 합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6 16:34 / 기사수정 2026.06.26 16:34

윤현지 기자
이윤진, 아들 다을
이윤진, 아들 다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아들 다을의 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26일 이윤진은 개인 SNS에 "엄마와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두 달 남짓 집에서 같이 노력하며 책 한 권을 다 떼고 통번역 시험까지 당당히 합격해 주었다"라며 아들 다을의 주니어 통번역 시험 7급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처음엔 투닥거리기도 하고 고비도 있었지만, 다시 마음을 모아 연필을 깎고 공책 두 권을 빼곡히 채워가며 끝까지 해내준 다을이. 시험장으로 당당히 들어가던 뒷모습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와 주변의 대단한 사교육 환경을 보며 워킹맘으로서 마음 졸이고 미안할 때가 참 많았는데, 남들 속도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 주고 있는 다을이와 바빠서 사진 찍을 틈 없는 우리 소을이에게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윤진 SNS
이윤진 SNS


누리꾼들은 "다을이 대단해", "엄마 닮았네", "통번역에 관심이 생긴다", "엄마와 아들 다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아이들은 어린 시절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소다남매'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이윤진, 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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