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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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한가인, 살면서 가장 크게 친 사고 "♥연정훈과 일찍 결혼한 것" (대통령경호처)

기사입력 2026.06.26 16:14 / 기사수정 2026.06.26 16:14

이유림 기자
유튜브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대통령경호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인생에서 가장 큰 '사고'로 배우 연정훈과의 이른 결혼을 꼽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대통령경호처'에는 '한가인에 대한 역대급 깊은 이야기(사실 채용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한가인이 북악산 인근 식당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유튜버 랄랄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를 떠올린 그는 "그날 그렇게 분장하는 줄 몰랐고, 사실 랄랄이라는 분이 누구인지도 처음에는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랄랄이) 진짜 아주머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젊은 친구가 분장을 한 거다. (랄랄의 정보를) 찾아보고 갔는데 갑자기 자기처럼 화장을 해주겠다더라"며 "거기가 야외였고 거울도 없어서 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몰랐다. 근데 전 재밌는 걸 좋아한다. 재밌으려고 하는 거니까 망가질 거면 아예 망가지자는 생각에 가발도 그냥 쓰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망가짐도 불사했던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대통령경호처'


이 같은 파격적인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학교 다닐 때 희한한 걸 해본 경험이 아예 없다"라며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제가 맨날 얘기하는 게 큰 사고 친 게 연예인 한 거랑 결혼 일찍 한 것"이라며 "그 두 개를 너무 크게 (사고) 쳤다. 그거 말고는 사고 친 게 없다. 그냥 모범생처럼 쭉 살았는데 사고를 치면 크게 쳤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2005년 만 23세의 나이에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대통령경호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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