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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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현, 허남준 소속사와 전속계약…새출발 알렸다 [공식]

기사입력 2026.06.26 15:50 / 기사수정 2026.06.26 15:5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도현이 에이치솔리드와 손잡았다. 

에이치솔리드 측은 26일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신도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신도현이 가진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간 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땐뽀걸즈’, ‘더 뱅커’, ‘하자 있는 인간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도현.

특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와 ‘취하는 로맨스’에서는 섬세한 감정선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자아낸 데 이어, ‘악연’에서도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나아가 신도현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 2에 합류해 할리우드에 첫발을 떼는 등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것.

이처럼 폭넓은 스펙트럼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신도현이 에이치솔리드와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한편 신도현이 새 둥지를 튼 에이치솔리드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허남준, 채수하가 소속돼 있다. 허남준은 최근 SBS '멋진 신세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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