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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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MC 서장훈, 부모 부양 책임진다는 맞선녀에 "인기 끌기 쉽지 않을 듯"

기사입력 2026.06.25 21:34 / 기사수정 2026.06.25 21:34

윤재연 기자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겠다는 맞선녀의 등장에 서장훈이 현실적인 분석을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맞선녀로 출연한 이강현은 인터뷰에서 "물질적으로 따지면 넉넉하지는 못했다. 부모님이 없는 환경에도"라고 이야기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효녀다"라고 반응했다.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이어서 이강현은 "그런 사랑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배우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며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또 그는 "저는 결혼을 해서도 부모님을 계속 책임질 생각이고, 노후까지 책임질 생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관해서 터치를 강하게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저는 그거 하나면 될 것 같다"라며 미래 맞선남을 향한 바람도 전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서장훈은 "우리 강현 씨가 굉장히 부모님에 대한 마음 효녀고 이런 건 좋은데, 본인의 철학과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이렇게 강한 분이 내가 볼 때 그렇게 막 진짜 인기를 끌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분석도 덧붙였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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