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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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임지연에 "나 아야했어, ♥뽀뽀해줘" 키스신 메이킹도 설렜다…애드리브까지, 반응 활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24 11:34 / 기사수정 2026.06.24 11:34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활약한 허남준과 임지연의 달달한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3일 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에는 "[메이킹] 염장 커플의 키스 촬영 보려고 말벌 아저씨처럼 달리기 가능!! 멋진 신세계 13-14화 메이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들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덕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일 종영한 가운데, 마지막 회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임지연은 키스신을 앞두고 허남준에게 다친 척 하다가 키스를 이어가는게 어떻겠냐며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스브스캐치'
'스브스캐치'


극 중 차세계를 연기한 허남준은 "키스를 99번 하겠단 말이야? 안 돼, 하지 마"라고 말하자 임지연은 "모르긴 뭘 몰라. 내일모레가 촬영이구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허남준이 다친 척 연기를 펼치며 "괜찮아?"라는 임지연의 말에 "나 아야했어. 뽀뽀해줘, 빨리"라고 애교를 부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각도와 분위기로 키스신을 반복 촬영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허남준은 "아직 99번 남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닷가 장면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허남준은 임지연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한 포옹을 선보였고, 기습 뽀뽀 장면에서는 애드리브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설렘을 더했다. 

'스브스캐치'
'스브스캐치'


애드리브까지 주고받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 메이킹 영상에 네티즌들은 "이것만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다면 믿어주실래요?", "아야했어 뽀뽀해줘 빨리? 차세계 진짜 애교가 상당하구만", "아픈 척하면서 키스하는 것도 지연 배우 아이디어였구나...상대역 캐해(캐릭터해석)까지 완벽! 이러니 드라마가 잘되죠" ,"메이킹이 더 설렌다", "세계 서리 놓아줄 수 없어", "이 커플 어쩌면 좋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메이킹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브스캐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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