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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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긴다" 日 향해 선전포고! 르나르 감독, 튀니지 사령탑 부임→"일본전 최선 다한다, 모든 노력 다 할 것" [2026 월드컵]

기사입력 2026.06.17 11:42 / 기사수정 2026.06.17 11:42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일본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은 2026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 르나르는 금일 저녁부터 감독 권한을 받고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 계약은 월드컵이 끝난 뒤 협상이 시작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라며 "특정한 스포츠적인 목표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FTF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끝나자마자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둬 화제를 모았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SNS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SNS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건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었다. 그러나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FTF은 곧바로 칼을 빼들었다.

스웨덴전이 끝난 후 FTF은 라무시 감독을 즉각 경질했다.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대회 도중 감독을 바꾸는 건 몇 차례 있었지만, 1경기만에 감독 교체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FTF가 라무시 감독 후임으로 정한 건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이었다.


1968년생 르나르 감독은 이전까지 잠비아,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사우디를 이끌고 아르헨티나를 조별리그에서 2-1로 격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당시 르나르 감독이 선수들 앞에서 한 연설은 큰 화제가 됐다. 르나르 감독은 아르헨티나전 전반전이 0-1로 끝나자 선수들에게 "너희들은 그저 메시와 사진이나 찍으러 온 거냐?"라며 선수들을 질책해 각성시키면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르나르 감독은 2023년 3월 사우디와 결별했는데, 2024년 10월 다시 사우디 지휘봉을 잡았다가 지난 4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사우디를 떠난 후 휴식을 취하던 르나르 감독은 튀니지의 부름을 받으면서 지난 카타르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월드컵 경기를 지휘하게 됐다.

르나르 감독의 선임이 완료되자 그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르나르 감독의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데뷔전 상대는 다름 아닌 일본이다. 튀니지는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6일 오전 8시 네덜란드와 마지막 3차전을 가진다.

일본은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적인 축구 강국 네덜란드와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르나르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이변을 일으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튀니지축구연맹(FTF)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이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FTF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 대패를 당하자 즉각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오는 21일 오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일본전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르나르 감독은 튀니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인터뷰에서 "사브리 감독이 해임된 순간부터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진행돼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라며 "일본과 네덜란드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거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르나르 감독은 튀니지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기 위해 급여도 대폭 낮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우디 국가대표팀 재임 시절과 비교했을 때 무려 15분의 1 수준인 3만 달러(약 4500만원) 월급으로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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