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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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냈다"…안희연, '사랑이 온다'로 3년 만 복귀

기사입력 2026.06.16 17:08 / 기사수정 2026.06.16 17:10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안희연(하니)가 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대본 리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사랑이 온다'에서 김무진 역을 맡은 하석진과 한규림 역을 맡은 안희연 등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안희연은 드라마에 대해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맡은 한규림 역에 대해서는 "감탄스러울 정도로 강하고 사랑이 많은 인물"이라며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고 응원하고 싶게끔 하는 매력이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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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진행되며 보여주는 한규림의 성장이 반가웠다며 "이런 규림이를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용기 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과 다른 점이 있는 캐릭터와의 관극을 메우려고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많은 일이 벌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규림이에게 어떤 의미일지 많이 고민해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극에 도전하다. 이는 3년 만의 연기 활동 재개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24년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발표했으나, 양재웅이 병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KBS 드라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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