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20:45
연예

'와일드 씽' 비보이 크루 속 강동원·'찐남매' 케미 박지현X엄태구…비하인드도 훈훈

기사입력 2026.06.16 17:12 / 기사수정 2026.06.16 17:12

영화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
영화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혼성그룹 변신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댄스머신 현우를 연기한 강동원은 헤드스핀 등 고난도 비보잉 동작을 직접 소화해 화제가 됐다.

비보이 크루 사이 웃음을 잃지 않는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역 배우들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폭풍래퍼 상구로 분한 엄태구, 절대매력 센터 도미를 연기한 박지현 또한 찐 남매 같은 호흡으로 '트라이앵글'의 완벽한 팀워크를 실감케 한다.



‘트라이앵글’과 최성곤(오정세)을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과 웃음을 더했던 강경사 역의 양현민은 카메라 밖에서 엄태구와 사랑스러운 반전 투샷으로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뺨 맞는다”는 대사와 함께 카리스마를 뽐내던 박지현은 도미와 다른 러블리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니가 좋아'로 맹활약한 최성곤 역의 오정세는 손재곤 감독과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열정을 드러냈고, ‘트라이앵글’ 3인방 앞에 20년 만에 나타난 박대표 신하균의 모습까지 영화와 다른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