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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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장승조 뒤통수 쳤다..."탕아가 돌아왔다" [종합]

기사입력 2026.06.12 23:32 / 기사수정 2026.06.12 23:3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장승조가 허남준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 모태희(채서안)에게 뒤통수를 맞은 최문도(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문도는 자신을 밀어내고 차세계를 후계자 자리에 앉히려고 하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해치려고 교통사고를 냈다. 

그리고 차달수의 빈자리에 앉게 된 최문도. 모창그룹의 모태희는 최문도를 찾아 "나랑 손 잡자"면서 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이야기하면서 최문도에게 솔깃한 제안을 했다. 

모태희는 최문도 계략으로 나락으로 간 차세계의 비오제이 지분을 모창에서 인수하겠다면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약속했다. 또 리조트 사업을 언급하면서 "모창에서 운영 중인 리조트 체인과 손을 잡으면  최단 기간 동남아 시장 확장도 장담한다"고 말했다. 



최문도는 모태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최문도는 차일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문도는 "요 며칠 전례 없던 재난을 맞았다. 비극적 사고가 있었고, 회사 명운이 흔들리는 위기와 마주했다. 앞으로 우리 새로운 차일은 법과 원칙, 정의를 따르며 여러분의 땀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진 복합 리조트 사업에 대해 입을 열면서 모태희를 소개했다. 


모태희는 "앞으로 모창그룹은 차일그룹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건넨 뒤 또 한 사람을 소개했고, 이는 차세계였다. 

최문도는 갑작스런 차세계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세계는 "복합 복합 리조트 총괄 사업을 맡게 될 TF팀 본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후 "탕아가 돌아왔어요"라면서 최문도를 바라봤다. 

이후 최문도는 "너 이거 무슨 짓이야?"라고 물었고, 차세계는 "나도 그거 한 번 해볼라고. 트로이의 목마. 도둑놈을 잡으려면 일단 도둑놈 소굴로 들어와야지"라고 말했다. 

최문도는 모태희를 향해 "실망이네. 똑똑한 사업가인 줄 알았더니, 고작 여자였네"라고 분노를 억눌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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