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36
연예

성시경, 본인과 술자리 중 응급실 간 김민석에…"절대 안 먹였다" 해명 (더시즌즈)

기사입력 2026.06.12 23:30 / 기사수정 2026.06.12 23:30

윤재연 기자
KBS 2TV '더 시즌즈' 방송 화면
KBS 2TV '더 시즌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과거 성시경과의 술자리 중 응급실에 간 일화를 자세히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멜로망스가 출연해 성시경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오해를 풀어야 한다"라며 김민석이 과거 본인의 집에 와 응급실에 실려 갔던 일화 이야기를 꺼냈다. 성시경은 "저는 절대 (술을) 먹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민석이 직접 해명에 돌입했다. 

KBS 2TV '더 시즌즈' 방송 화면
KBS 2TV '더 시즌즈' 방송 화면


주변에서 술을 잘 마신다는 말을 들어 왔다는 그는 "그날 촬영이 끝나고 형님과 한잔 마시는데, 도중에 형님이 '취한다'라고 말씀하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석은 "그때 갑자기 마음속에서 '혹시 내가 오늘 역사를' (하는 생각이 나더라) 그런데 진짜 아니었다"라고 그날의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여러분 삼국지 같은 거 보시면, 갑자기 적이 후퇴하지 않냐. 그래서 따라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라며 김민석의 만취를 삼국지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성시경은 "저는 절대 술을 먹이지 않는다. 말을 물가를 끌고 갈 순 있지만 물을 먹일 수는 없다. 김민석은 점프해서 연못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