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소연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의 월드컵 낙마에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든든한 응원을 전했다.
12일 소연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조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소연 역시 옆에서 손하트를 그린 뒤 불꽃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앞서 조유민은 오른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소집 해제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소연은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조유민이 2024년 아랍에미리트 리그로 이적하면서 두바이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사진=소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