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명수와 강민아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감정 전이로 서로에게 스며든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극 중 자상하면서도 능력 있는 인기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의 톱배우 유지안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우연한 계기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이 전이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성장의 일대기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12일 공개된 스틸은 차은환과 유지안의 다양한 모멘트로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담사와 내담자로 만난 차은환과 유지안은 서로를 바라보며 숨 막히는 탐색전을 벌인다.
한편 또 다른 스틸 속 차은환과 유지안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으로 눈길을 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이 ‘감정 전이’로 인해 3개월 간 손을 잡게 된 것.
과연 두 사람이 기간제 ‘파트너십’을 맺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명수와 강민아는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두 배우가 완성할 설렘 가득한 로맨스 호흡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감세포' 스틸
‘공감세포’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을 연출한 김칠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은 드라마다.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과연 어떤 로맨스 전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공감세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