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뱃살이 쏙 빠질 정도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얼큰 국물 한 숟가락으로 백지영 속 확 풀어버린 신용산역 원조 대구탕집 (줄 안 서면 못 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지영은 홀로 서울의 한 대구탕 맛집을 찾았다. 남편 정석원을 촬영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에 가 있다고.
백지영은 매운탕에 우동사리를 추가하고 대구살 튀김까지 정신없이 해치웠다.

백지영 채널 캡처.
식사 말미 백지영은 "옛날에는 먹방 찍고 나면 이렇게 (손을) 올려 놓아도 될 정도로 배가 나왔다"며 "지금은 배가 되게 부른데도 배가 안 나왔다"고 얘기했다.
"살이 빠져서 그런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지영은 "3kg 가까이 빠졌다. 2.7kg~2.8kg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선 "탄수화물을 확 줄이고 운동을 매일했다. 내가 홈트 꿀팁 많이 알고 있다.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홈트를 했다"고 자신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지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