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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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몸무게 11kg 증가에 악플 "많이 죄송스러워" (살림남)

기사입력 2026.06.06 22:00 / 기사수정 2026.06.06 23:22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몸무게 11kg 증가에 악플이 달렸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몸무게 증가로 인한 악플이 많아졌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 첫 출연때보다 몸무게가 11kg이 쪘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은 오히려 살이 빠진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박서진은 살이 찐 후 악성댓글이 많아졌다면서 악성댓글을 직접 읽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시청률 요즘 떨어지더라", "우리 왕자님 살 찌니까 성형전 얼굴 보이네요", "예전에는 성형미남 지금은 그냥 성형남이다"라고 읽으며 착잡해 했다.



김채연은 악성댓글을 보더니 "너무하다"고 박서진을 걱정했다. 지상렬 역시 현재의 박서진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장구 칠 때마다 살 떨리는 거 보기 싫다"는 댓글까지 읽고는 말이 없어졌다.


박서진은 "그동안 팬분들은 항상 응원해주시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던 분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냉정하게 얘기해주시는 거 보니까 많이 죄송스러웠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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