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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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미국 신혼여행 중 공지…"마켓 연기 결정, 나라 상황 고려"

기사입력 2026.06.06 21:49 / 기사수정 2026.06.06 21:49

장인영 기자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켓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6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보며 많은 고민 끝에 내일 예정되어 있던 마켓은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신혼여행 중인 상황에서도 계속 소식을 지켜보고 있었고 지금은 판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기다려주신 마음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잠시나마 멀리 있지만 사랑하는 우리나라 모두가 안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켓 연기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논란이 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이슈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해 혼선이 빚어졌다.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시민들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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