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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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0년전 '애송이 신인' 시절 화보 공개..."어린 시절 반짝이던 추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5 18:44 / 기사수정 2026.06.05 18:44

이창규 기자
이현이 SNS
이현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20여 년 전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사진을 촬영한 주인공에 대해 언급했다.

이현이는 5일 오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보 중 하나"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년 만에 우연히 뜻밖의 장소에서 이 화보를 찍어준 포토그래퍼 실장님을 만났다"며 "실장님은 이 화보가 입봉 화보라고 하셨고, 나는 당시 데뷔 1년차 애송이 신인이었다. 그런 풋풋함이 화보에 고스란히 묻어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현이
이현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이현이는 화보의 원본 데이터를 받고 싶었으나, 해당 화보를 찍었던 실장을 만나지도 못했으며 수소문해도 찾을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난주에 실장을 만나 2년 간의 활동 후 패션계를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번에 나를 다시 만날 스케줄이 잡혀서 이 화보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로 가져와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실장님을 만나서 사진을 받자마자 눈물이 터졌는데, 정말 그리워하던 내 어린 시절의 반짝이던 추억을 예쁘게 간직하다 전해주신 느낌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현이
이현이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20대 시절 풋풋했던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현이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모델 김성희는 "저 화보 기억나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인 이현이는 2012년 1살 연상의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성기 씨는 S전자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 이현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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