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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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건물주' 노홍철, 서울 집값 현실에 '깜짝'…"18평 전세가 6억"

기사입력 2026.06.05 19:20

김수아 기자
사진 = 노홍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노홍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서울의 집값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4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노홍철 충격 받은 요즘 서울 신혼집 현실 (18평 쓰리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노홍철은 채널 담당 PD 집들이를 콘텐츠로 공개한 바 있으며, 구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 콘텐츠로 동료PD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노홍철, 동료PD신혼집 방문
노홍철, 동료PD신혼집 방문


함께 일한 적 있는 PD와 반갑게 인사한 노홍철은 본격적으로 집 구경을 시작했다.

그는 천장에 위치한 파이프를 옷걸이로 사용하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구경 중 노홍철은 집의 크기를 궁금해했고, 부부는 총 24평 중 전용면적이 18평이라고 답했다.

방송인 노홍철 유튜브 채널
방송인 노홍철 유튜브 채널


"훨씬 더 넓어보인다"며 놀란 노홍철은 형광등을 끈 은은한 조명을 보더니 "스페인에 있는 아파트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홍철은 베란다를 구분하는 커튼을 보면서도 "이것도 너무 잘했다"며 칭찬했다.


거실에 이어 아일랜드 식탁으로 분리된 주방 역시 깔끔함을 자랑했다.

노홍철이 "이런 집을 구하기가 보통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고 말하자, 남편은 전세로 4억 3천만 원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방송인 노홍철, 신혼집 전세 가격에 깜짝
방송인 노홍철, 신혼집 전세 가격에 깜짝


이어 남편은 이 집도 당시 시세에 비해 1억 가까이 싼 가격이며, 지금은 6억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근 노홍철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을 152억 원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신혼부부의 냉장고까지 구경한 노홍철은 아티스트인 남편의 작업물을 관찰하는가 하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흥미를 드러냈다.

사진 = 노홍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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