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0:51
연예

오나라, 사칭범 잡았다…"사진 본인입니다, 삭제해주세요" 직접 등판

기사입력 2026.06.05 18:31 / 기사수정 2026.06.05 18:31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인스타그램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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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오나라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한 사칭 계정에 선을 그었다.

4일 오나라는 SNS로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친목 도모를 시도하는 한 누리꾼에게 직접 대응했다.

해당 게시물에 오나라는 자신의 계정으로 "사진 본인입니다. 삭제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예상치 못한 '본인 등판'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창에는 "어쩐지 낯이 익더라", "진짜가 나타났다", "오나라님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이상하다 싶더니만" 등의 내용이 줄을 이었다.

최근 연예인과 유명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오나라는 재치 있는 방식으로 사칭 계정을 짚어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나라는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명의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인스타그램 스레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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