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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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신규 PvP 서버 오픈

기사입력 2026.06.04 13:26 / 기사수정 2026.06.04 13: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얼음 여왕에 도전해 가장 먼저 자신의 이름을 새길 이는 누구일까.

4일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이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4일부터 겨울이 지배하는 새로운 지역 '오렌 월드', 신규 던전 '상아탑' 등 신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PvP(이용자 대 이용자) 서버 '오렌'은 4일 오후 8시에 오픈한다.

'오렌' 월드의 필드 사냥터인 '엘모어 격전지'와 '설벽'에서는 '아이언 골렘', '에티', '눈사람' 등 강력한 냉기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오렌' 지역에 보스 몬스터 '얼음 여왕'이 등장하는 '얼음 수정 동굴' 던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상아탑'은 시간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던전이다. 입구부터 3층까지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NPC가, 4층부터 8층에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상아탑'의 보스 몬스터는 '데몬'이다. '데몬'을 처치하면 '달의 장궁', 마법서 '이뮨 투함', '싸울아비 장검' 등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55레벨에 사용할 수 있는 '다크 나이트', '다크 레인저', '다크 매지스터' 변신과 '허스키', '콜리' 등 신규 펫 2종도 업데이트했다. 오는 10일 50레벨 달성 시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보상도 추가할 예정.


모든 이용자는 7월 1일까지 '오렌'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참여 시 '눈사람 외형 구슬', '마법 부적 주머니', '무한의 순간 이동 주문서(7일)' 등 공통 보상과 서버별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리니지 클래식’은 ‘화룡의 둥지’, ‘발라카스의 레어’, ‘지저성’ 등 신규 지역과 ’피닉스’, ‘이프리트’, ‘아시타지오’ 등의 몬스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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