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박혜정 선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선수가 유재석, 이효리와의 영상을 공개했다.
4일 박혜정 선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앙해요 (릴스 효리님이 찍자고 하셔따..♥)"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혜정 선수는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노래에 맞는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릴스(짧은 영상 콘텐츠) 깜짝 등장이 놀라움을 안긴다.
함께 점프를 하고 칼군무를 선보인 세 사람은 촬영 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터진 모습까지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는 박혜정 선수가 2기 숙박객으로 출연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적이 있는 박혜정 선수의 등장에 유재석은 "혜정이 아니야? 너 여기 왜"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지예은도 "어디서 봤는데"라고 고민하다가 국가대표 박혜정을 알아봤고, 2기 숙박객 모두 국가대표의 등장에 술렁거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혜정 선수는 함께 예능 촬영을 했던 지예은과 인사하며 친구를 소개하고, 변우석에게 팬심을 드러내는 등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유재석 캠프'에 활력을 더했다.
박혜정 선수의 팬과 '유재석 캠프' 시청자들은 유재석, 이효리, 박혜정의 릴스 영상에 "너무 귀여웠어요", "이 조합이 한 릴스에", "진짜 너무 귀여워요", "'유재석 캠프'에 국대가 나와서 놀랐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을 표하고 있다.
사진 = 박혜정 선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