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소다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DJ 소다가 헤어 탈색 사고 후 눈에 띄게 회복된 헤어 상태를 공개했다.
4일 DJ 소다는 자신의 계정에 "다들 내 검정 숏컷 머리 진짜 좋아하는 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다는 욕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군살 하나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단정하게 손질한 검은색 숏컷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DJ 소다는 지난해 7월 헤어 시술 피해를 고백하며 반삭에 가까운 머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는 DJ 소다의 녹았던 머리가 많이 복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DJ 소다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 DJ 소다는 짧은 검은색 치마에 나시를 매치한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올블랙 패션과 위트 있는 흑발이 어우러져 DJ 소다만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DJ 소다는 "불쌍해서 예쁘다고 해주는 거 아니지?"라는 말을 덧붙이며 짧은 머리에 걱정을 내비쳤지만,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절대 아니다. 너무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해 7월 미용실에서 탈색약을 오래 방치한 탓에 모발이 뿌리부터 심각하게 손상돼 증모술조차 어려운 상태가 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
사진 = DJ 소다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