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5:26
연예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송치

기사입력 2026.06.04 11:13 / 기사수정 2026.06.04 11:13

윤현지 기자
김세의
김세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를 이날 검찰로 구속 송치했다.

김세의는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과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및 전 소속사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내용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뿐만 아니라 교제 증거로 제시한 음성녹음을 AI로 조작해 김수현을 명예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김세의를 고소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김세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가 있다"고 구속 이유를 밝혔다.

이후 지난달 31일 김세의는 법원에 구속이 적법한지 부적법한지, 계속 구속 상태가 필요한지를 검토해 달라는 취지의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김세의가 청구한 구속적부심 신청을 기각했다. 김세의는 구속적부심 심사 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과 김새론 유족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