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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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현무 "미성숙하고 서툰 모습 참회한다" 장문 소감 [전문]

기사입력 2026.06.04 09:53 / 기사수정 2026.06.04 09:53

정민경 기자
'돌싱N모솔' 현무 인스타그램
'돌싱N모솔' 현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N모솔' 현무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3일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출연자 현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문의 종영 소감을 남겼다.

현무는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성숙하고 서툰 모습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고 참회한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타인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말과 태도, 감정이 앞섰던 표현, 그리고 제 입장만 강하게 드러냈던 순간들이 있었다"라며 반성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부담과 상처로 다가갔다면 그것은 분명 제가 돌아봐야 할 책임이고 꾸준히 반성하고 자아성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현무는 "끝까지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부족했던 현무를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겸손하고 항상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난 2일 막을 내린 '돌싱N모솔'은 두쫀쿠·수금지화, 불나방·루키, 순무·조지까지 총 세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현무는 여성 출연자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혼잣말로 "탈락"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또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는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인성이 안 된 것 같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하 현무 전문.

 
안녕하세요.
[돌싱N모솔] 에 출연했던 현무입니다.

먼저 방송이 끝날 때까지 부족한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성숙하고 서툰 모습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고 참회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말과 태도, 감정이 앞섰던 표현, 그리고 제 입장만 강하게 드러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화를 하는 타인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신 시청자분들께서도 불편함을 느끼셨을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누군가에게 부담과 상처로 다가갔다면 그것은 분명 제가 돌아봐야 할 책임이고 꾸준히 반성하고 자아성찰하겠습니다.

이번 방송은 저에게 큰 성서와 고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과 관계를 대하는 방식,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랑과 진심은 혼자만의 감정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과 마음을 존중할 때 비로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이번 경험을 잊지 않고, 더 성숙한 사람으로 변화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부족함을 숨기기보다 인정하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좋은 방향으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부족했던 현무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겸손하고 항상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모든 12명의 출연진분들 고생하셨고, 작가님, 편집팀장님, 홍보팀장님, PD님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현무, 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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