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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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수 "직업은 회계사, 미스코리아와 연애도"…입 떡 벌어지는 스펙 공개 (나는솔로)[종합]

기사입력 2026.06.04 10:20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명문대 졸업부터 대형 회계사무소 근무까지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등장한 영수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특이하고, 집요하고, 말하는 거 좋아한다. 환불원정대처럼 돌아이 기질이 있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패널 데프콘은 "조금 직설적이고 직진을 많이 하시는 스타일 같다"라고 반응했다.

사전 인터뷰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스펙이 엄청 좋으시다"라며 영수의 스펙에 감탄을 표했다. 영수는 "(초등학교) 4, 5학년 때 1등, 100점만 하니까 (부모님이) '얘가 공부 좀 하나보다'하고 대치동으로 데려갔다"라며 엘리트인 사실을 밝혔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를 수료한 후 대형 회계사무소에서 1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개업 6년 차 공인회계사이다. 


패널들은 "공인회계사냐"라며 영수의 스펙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는 "순자산은 9억에서 10억이다"라고 자산을 공개했고, 자가와 오피스텔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은 영수의 지난 결혼 생활도 공개됐다. 

선으로 만나 8~9개월 연애 후 1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는 영수는 "기본적으로는 성격 차이다.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제가 부족한 거다"라고 이혼 이야기를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영수는 이상형 리스트도 준비해 오는 철저함을 보였다. 그는 28기 옥순, 26기 현숙, 22기 옥순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패널 송해나는 "얼굴 많이 보신다. 그럴 수 있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전교 1등이나 전문 직군 사람들과 연애를 많이 했다"라며 "아니면 엄청 예쁘거나. 미스코리아 출신도 있었다"라고 연애 경험을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이어서 그는 "아이를 좋아하는 데 그러려면 (상대가) 좀 어려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너무 어리면 여자로서 안 보일 것 같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화려한 스펙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전 여자 친구까지 '무자녀 돌싱남' 영수의 등장으로 '나는 솔로' 다섯 번째 돌싱 특집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ENA·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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