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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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사유리 "난 싱글맘이라 오래 살아야 해"…건강 관리 열중

기사입력 2026.06.04 09:48 / 기사수정 2026.06.04 09:48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사유리와 아들 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사유리와 아들 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유독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밝혔다.

3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46세 사유리가 매일 하는 아침 루틴 소개 (feat. 쌩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콤부차를 시작으로 군고구마와 견과류, 면역 강화 음료, 요거트, 마그네슘 등 건강 식품을 챙겨 먹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 = 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특히 2년 전 원인을 모르는 두드러기가 발생해 매일 약을 먹고 있다고 밝힌 그는 팔에 생긴 상처를 보여주며 3명의 친한 친구들과 참가한 '하이록스' 대회를 자랑했다.

하이록스(HYROX)는 러닝과 크로스핏 스타일의 운동이 결합된 피트니스 레이스로, 전 세계 운동인들이 즐기고 있다.

릴레이 중 자신이 담당한 슬레드 푸시로 팔에 멍까지 생긴 사유리는 "영광의 상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아연과 멀티비타민을 꺼낸 사유리는 "진짜 노화가 늦어진다고 들었다"고 꾸준히 먹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방송인 사유리, 건강 관리 일상
방송인 사유리, 건강 관리 일상


이때 제작진은 이렇게 많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이유가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사유리는 "오래 살아야 한다. 당연히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나는 싱글맘이라 누구보다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나의 건강을 챙기는 건 젠(아들)의 건강을 챙기는 마음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국적의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품에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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