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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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풍, 간식차 선물 받고 "이젠 아이돌로 예우해달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8 15:21 / 기사수정 2026.05.28 15:21

이창규 기자
김풍 SNS
김풍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팬들의 간식차 선물을 인증하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김풍은 지난 26일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제가 수요가 있을 줄은 몰랐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기껏해야 김풍 한줌단이겠거니.. 했는데 규모를 듣고 살짝 놀랐다. 이렇게 준비해줘서 진심으로 정말 고마워요들. 차~암~~~~~~나~ 나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라며 심경을 전했다.

김풍
김풍


이어 "앞으로 '나는 아이돌이다' 라고 생각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도록 하겠다"면서 "그러니 저를 괄시하고 업신여기셨던 여러분도 이젠 저를 아이돌로 예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이 팬들이 준비한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아이돌력을 뽐낸 그의 모습에 윤남노는 "우리 풍이형 절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라며 주접 멘트를 남겼고, 김풍은 "냉부가 월드클래스입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풍
김풍


그런데 이를 접한 손종원은 "뭔 소리야 월클 맞지"라며 주접 멘트임을 이해하지 못한 듯 댓글을 남겼다가 뒤늦게 "우리 남노도 월클 반려...."라고 추가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김풍은 2003년 '폐인가족'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김풍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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