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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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곽민경, ♥신승용과 공개 열애 심경..."10분 만에 안심의 눈물" 반응에 깜짝 (민와와)

기사입력 2026.05.27 18:10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신승용.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신승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신승용과의 연애를 공개한 후 심경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연애 공개 다음날 떠난 오키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티빙 '환승연애4'에 각자의 전 연인과 함께 출연했던 곽민경과 신승용은 촬영이 종료된 후 밖에서 관계가 발전했고, 현재까지도 실제 열애 중임을 밝혀 큰 화제가 됐다.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과정을 담은 곽민경은 신승용과 함께 음식점에서 카메라를 킨 후 "숨어서 다녀야 되니까 조용한 룸이 있는 술집이나 음식점을 다녔었다"고 그간 비밀 연애를 회상했다.



이에 신승용은 "이제 당당히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곽민경은 좋아하는 식당도 당당히 갈 수 있다며 "진짜 집에서 많이 시켜먹었다"고 토로했다.

현실 커플임을 공개한 영상의 조회수에 놀라움을 표한 두 사람.

신승용은 "이 정도의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곽민경은 "아니다. 어벙벙하다. 걱정을 진짜 많이했다. 오픈하기 전까지 고민을 엄청 오래했다. 공개하려고 마음을 먹고 영상을 찍고 나서도 편집을 진짜 10번 이상했다"며 공개 전 떨리던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그 정도로 걱정이 엄청 많았다. 안 좋은 반응들이 올 거라고 먼저 생각을 하고서 다 내려놔도 된다는 마음으로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근데 반응들이 너무 좋았다. 공개 영상이 올라가고서 10분 만에 댓글을 보고 울었다"는 곽민경의 고백에 신승용은 "안심의 눈물이냐"고 물었고, 곽민경은 "맞다. 안심이 됐고, 이제 그만 신경써도 되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곽민경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실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고 강조했고, 신승용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줄 몰랐다"고 전했다.

곽민경은 "덕분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사실 (공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연애 공개 하루만에 여행을 떠난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 =민와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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