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1:15
연예

문세윤, 故터틀맨 모창 능력자로 깜짝 등장…원조 가수 제치고 '2위' 선점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5.19 22:18 / 기사수정 2026.05.19 22:31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故 터틀맨의 모창 능력자로 문세윤이 등장해 '히든싱어8' 스튜디오가 멘붕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고(故) 터틀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싱어' 고인 특집 최초로 댄스 가수이자 래퍼인 터틀맨이 원조 가수로 등장한 가운데,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도 자리를 빛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이번 편은 거북이 활동을 하며 립싱크를 하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철칙으로 7년 간 라이브 무대를 한 터틀맨의 실황 음원 추출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 번째 라운드는 거북이의 최고 히트곡인 '빙고'로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 무대가 끝이 난 후, 스튜디오는 멘붕에 빠졌다. 패널, 방청객은 물론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도 쉽사리 터틀맨의 목소리를 추측하지 못했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장 터틀맨 같지 않은 목소리로 최다 투표를 받은 참가자는 5번이었다. 충격에 휩싸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곡은 '왜 이래'로, 금비, 지이가 목소리를 더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이번 라운드는 가장 터틀맨 같지 않은 참가자 2명이 탈락하는 고난이도 미션. 연이어 모창능력자가 공개되는 가운데, 6번 참가자의 얼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6번 참가자는 바로 방송인 문세윤으로, 터틀맨을 복사한 듯한 창법과 목소리를 구사해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충격도 잠시, 2명이 탈락하는 2라운드 탈락자 공개 시간이 다가오자 스튜디오는 긴장감으로 감돌았다. 2번, 3번이 탈락한 가운데, 문세윤은 '가장 터틀맨 같지 않은 참가자'에서 터틀맨보다 적은 12표로 최저 득표자 2등에 등극하며 모창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