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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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계류 유산 아픔에도 포기 안 한다…"남는 장사라고 웃을 수 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9 11:43 / 기사수정 2026.05.19 11:43

김수아 기자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을 극복하고 2세 준비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서동주는 개인 채널에 "임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남편과 함께한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함께 올린 그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을 만나 '이 사람과는 2세를 낳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어쩌면 그 자체가 이미 참 기적 같은 일인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서동주 웨딩화보
서동주 웨딩화보


지난해 6월, 엔터 업계에 종사하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한 서동주는 현재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으나 8주 만에 계류 유산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으며, 난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까지 방문했다.

이어 서동주는 "이 과정은 참 이상한 시간인 것 같다. 크고 작은 희망과 실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골고루 경험하게 된다"며 "어떤 결과에 도달하든, 우리가 어디를 끝이라고 부르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시간을 지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은 남을 테니 '이건 남는 장사지!' 하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 서동주 계정
사진 = 서동주 계정


그러면서 "물론 아직 포기한 건 아니다. 한약도 열심히 먹고, 영양제도 잘 챙기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보려고 한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서동주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2세가 찾아올 거예요", "서동주 님 파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서동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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