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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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인기 뜨겁다…대학 축제 러브콜 쏟아져

기사입력 2026.05.14 17:10 / 기사수정 2026.05.14 17:10

드래곤포니.
드래곤포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를 향한 대학가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밴드씬 내 높아진 위상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3일 홍익대학교 축제에 출격해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모스부호', 'Waste', 'Zombie', '꼬리를 먹는 뱀',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꾸몄다. 드래곤포니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며 '뛰는 음악'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어 드래곤포니는 'Not Out'과 'POP UP'을 선곡, 정통 록 사운드 위에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아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드래곤포니는 무대 중간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는 등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자랑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뿐 아니라 드래곤포니는 오는 27일 한양대학교, 28일 연세대학교 축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믿고 뛰는 밴드'로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국내외 페스티벌은 물론 대학 축제까지 섭외 요청이 잇따르며 밴드씬 내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드래곤포니는 무대 위 자유분방한 면모를 앞세운 역동적 밴드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전원이 곡 작업을 담당하는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 음악적 역량까지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23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드래곤포니) Concert 'RUN RUN RUN''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밀접히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안테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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